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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 치료] 마음이 편해지니, 다시 건강한 생각을 하며 새롭게 삶을 시작하다.
관리자   
2020-12-06 | | 조회 498 | 댓글0

 

 

나는 20**년도 *월

첫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태어난 이유와 

사람은 어차피 죽는데 

왜 돈을 벌어야만 하는지 

 

인생이란 뭔지 심오한 생각을 하며 

우울감에 빠져있었다.

첫 상담을 시작하고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한 다음

*개월 간 한주에 한번 씩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여러 피드백을 받았다

지금 마지막 상담을 하러 가는 길에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난 그저 인생에 대해 

궁금했던 게 아니라

대인관계와 

엄마의 교회로 인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대인관계가 내 마음 내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그 사람들이 나로 인해 

상처받진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속상하고 우울했고

 

엄마의 **얘기를 들으며 

내가 이상한건 아닐까 

속상하고 자책했고

나란 사람 자체를 

궁지에 많이 몰았던 것 같았다.

상담을 하고 보니

대인관계에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내가 보였고 

그 주인공을 못하니 

속상했구나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원장님 말씀처럼 

나도 그냥 누군가에겐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한결 나 자신이 자연스러워졌다.

또, 내 말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그 문제에 대해 

풀어 나가야 하는데 

 

그것까지 완벽하고자 했던 내 욕심이 

날 더 궁지로 몰았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하고자 하는 말은 

그냥 한다.

 

내가 그 말을 들었을 때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만큼.   

하다 보면 좀 더 늘 것이라 생각한다.

또, 엄마의 말은 **소리이며 

현실감각이 떨어진 말 이라는 것을 인정하니 

내 자책을 좀 덜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리 싫게 느껴지지 않았다.

시간이 더 지나니 그저 아무생각이 없었다.

그러고 나니 더 보였던 것은 

나도 엄마에게 가식과 연기를 

하는 모습이 있길래 

 

그저 편한 엄마라고 생각을 바꾸고 

나대로 보일 수 있게 원치 않는 것, 

하고자 하는 말을 참지 않고 잘 풀어나가니 

엄마와 있을 때 

덜 어색할 수 있었다. 

 

엄마도 내가 편하게 대하니 

다르게 느껴진 것인지, 

본인의 과거 얘기를 했고 

나는 한층 엄마가 더 가깝게 느껴질 수 있었다.

*개월이 지난 지금의 나는

마음이 편해지니 

집안일도 귀찮지도 않고,

무기력 하지가 않다. 

 

시각적인, 생각적인 것들이 변하니 

내가 보였고 

집안일이 눈에 보였고 

내 사람들이 눈에 보였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싶어졌다.

마음이 편해지니

집안일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졌다.

더 건강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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