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리상담센터에 온 이유는 20**년 *월달쯤 **살 때

저는 중학교 *학년때쯤부터 성인 **살때까지 *년간 약을 먹기도하고

끊기도 하다가 **살 때 여러 번 안먹어서 정신병원을

제 인생에서 처음 들어간 이후로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살때쯤 갑자기 문득 떠올렸던 생각이 들었을 때

제 병이 뭔지도 모르는 약을 먹고 있다는게 생각이 나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현병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쫓아와서

나를 해친다는 것과, 집에서 누군가가 나를보는 느낌, 누군가가 나한테 말거는 느낌 등과

소심한 성격, 여러 가지 나를 바꾸기 위한 도움이 절실했습니다.

약을 끊고 예전의 나를 비판하지않고, 저를 더 깊게 생각하려하고,

반성하게 되는 제 자신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목표를 정해 놓지 않고 포기하였던 제 자신이 목표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제 자신이 생각했던 망상, 누군가가 보는 느낌,

누군가가 나에 대한 말소리 등이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병을 받아드리면 모든 것이 순차적으로 이해된다는 것이 중요한 점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개월동안 상담을 통해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